전라북도는 에너지 취약계층 천900 세대에 난방시설 점검과 수리를 지원하는 이른바 '에너지 홈 닥터 사업'의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들을 위한 것으로, 전라북도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3만2천여 세대에 19억 원을 지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2316462156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